2009년 07월 30일
푸른 기차
가족과 돈과 탄생과 죽음에는 이의 없이 감격하며,
이권과 권력과 민족과 핏줄에 대해서는
세 줄을 넘지않는 논의 끝에 무조건 동의하는 사람들,
선과 악, 상과 하, 전과 후, 안과 밖에 대해 불변의 진리를 소유하고 있는 사람들
- 최윤, 푸른기차
# by | 2009/07/30 17:23 | 트랙백 | 덧글(0)
# by | 2009/07/30 17:23 | 트랙백 | 덧글(0)
이오공감에 올라갔더라구요/ 아 이런 가문의 영광이.
이오공감에서 이 글만 삭제되었더군요 뭥미 (...) 글 수정했다고 삭제되었진 않을것 같은데 말이죠.
외부에 트랙백 어떻게 걸 수 있냐고 물었던 분이 있는데, 그냥 퍼가셔도 됩니다. 2차적인 편집하셔도 됩니다. 어차피 저도 박지원영감님 몰래 짜집기한것이니, 출처같은거 표기 안하셔도 되어요.
요건 후기
http://rind.egloos.com/4769581
# by | 2008/12/01 00:09 | 생각하는 이야기 | 트랙백(23) | 핑백(7) | 덧글(142)
Something wrong. Not the past, but the present.
뭔가 잘못되어도 단단히 잘못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언론에선 아무 말을 하지 않는다. 요즘 언론에 나오고 있는 사실만을 생각해보자.
1> 달러의 약세.
서브프라임으로 촉발된 금융위기는 달러의 약세까지 낳았다. 이미 기축통화의 위치가 상당히 흔들린 달러는 계속해서 약세일수 밖에 없다. 더군다나 수출을 비롯한 경제부양으로 금융시장의 체력을 조금이라도 만회하기 위하여 FED는 달러약세를 방관할 것이다.
그럼 언론외에 이야기.
2> 원화대비 달러강세
이게 문제다. 초약세를 보이는 달러와 대비해서도 원화는 약세기조를 가져가고 있다. 환란이후 이렇게 환율 시스템 정신없어진 적은 없었다. 대체, 왜? 라는 말이 나올법하지만 언론에서는 "물가 불안" 이라던가 "이제는 IT, 자동차를 비롯한 수출기업에 주목할때" 와 같은 말을 떠든다. 이 와중에 강장관은 어이없게도 고정환율 운운하고 있다. 덕분에 세계증시가 한국을 비웃었고, 비지니스 프렌드리인지는 모를지나 결코 마켓프렌들리이지 않은 발언들은 가뜩이나 떨어진 주가의 발목을 다시 잡아버리는 요인이 되었다. 자, 여기까지가 언론에 나타난 현실이다. 이상하지 않은가? 왜 원화 초약세에대해선 아무말도 없는가.
2-1
자, 그럼 주식을 사기위해선 먼저 이걸 말해야한다. "언제까지 달러대비약세일것인가?"
2-2
위의 말에 대답하기 위해서 이걸 알아야한다. "왜 외인들은 원화를 팔아치우는가"
노무현 정부 5년간 한국의 금융시스템은 선진금융뺨칠정도로 강력해졌고, 많은 시스템이 도입되었다. 근데, 그 이유가 사라진것도 아닌데 ( 물론 어이없는 고정환율 발언이 있지만 ) 원화가 흔들리고 있다.
2-3
채권시장이다. 외인들덕분에 채권시장이 바닥나고 있다는 말이 돈다.증권가에 떠도는 흉흉한 소문.
"대한민국 7월 부도설"
아
정말 대통령욕하긴 싫지만
...이명박+강만수 이런 씨발 -_
# by | 2008/03/19 23:56 | 돈 이야기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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