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1월 29일
[Economist] Hard sell
역시 번역연습하는 글
예전에 올렸던 글이 꽤나 껄끄러웠던 관계로, 이번엔 문장의 구조를 조금 파괴하더라도 적당히 읽을만하게 만들어봤습니다.
http://www.economist.com/business/displaystory.cfm?story_id=10567459
광고지출액은 보통 경제가 침체함에 따라 같이 줄어든다. 이번엔 뭔가 다를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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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현대 자동차의 미국 지부는 경제침체에 대한 우려로 2월 3일로 예정된 미풋볼의 피날레행사인 슈퍼볼의 광고를 취소할 수 있다고 밝혀 광고와 미디어 산업을 떨게 만들었다. 마케팅에 대한 지출은 회사가 매출이 줄어들때 가장 먼저 줄이는 것 중에 하나이다. 이런 급작스런 광고지출의 축소는 절박해보이는 것이 사실이다. 현대는 여전히 광고를 하고 있지만 이런 사건들을 통해 광고산업내의 판매자나 구매자 모두 이젠 누군가가 이 시장에서 철수해버리는것이 단지 시간문제라는걸 알고 있다.
요즈음 주식시장이 요동치고 경제가 비틀거림거리고 있지만, 많은 광고맨들은 2008년보다 2009년에 더 많이 광고가 줄어들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다. 프랑스 광고회사인 퍼블리시스 그룹의 최고이사인 Maurice는 미국의 경기침체에도 불구하고 2008년은 광고산업의 판매자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예상한다. 세가지 큰 이벤트 - 미 대선, 베이징올림픽, 유러피안 풋볼 챔피언쉽 - 는 경제 문제들을 상쇄시키며 1%정도의 광고 매출액을 추가성장시킬 수 있을것이다.
다른 거대 광고 그룹인 WPP의 최고 임원인 마틴소렐씨은 사람들이 불안에 떨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그러나 그의 클라이언트들은 아직 그들의 광고예산을 줄이지 않았고, 마틴소렐씨는 2008년이 괜찮은 한 해가 될 것이라 전망했다. 반대로, 2009년년은 4년마다 돌아오는 커다란 정치,스포츠 이벤트가 없기 때문에 힘들 수 있다. 차기 미합중국대통령은 중간선거에 앞서 그 어떠한 달갑지 않은 경제적 처방들을 즉각 내릴 것이라고 마틴경은 말한다. 그건 2009년에 역시 마찬가지이다.
광고예산이 과거보다 더 탄탄해질 것임을 증명하는건 쉬운일이다. 그건 인터넷이 광고에 더 많은 부분을 차지하기 때문이다.It is just possible that advertising budgets may prove more resilient than in the past. That is because the internet has brought greater accountability to advertising. 마케팅의 고위인사들은 이제 온라인에서의 한 번 클릭이 하나의 판매를 올린다고 말하기 시작했다. 이제 기업들은 텔레비젼광고에 대한 비용과 마찬가지의 비용을 다른 미디어에 쓸 것이다.
Publicis의 예측부인 ZenithOptimedia를 이끌고 있는 존 버나드는 "이제 기업들이 그들의 예산을 사용할 때는 더 책임감 있어져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그들이 마케팅을 줄여야하는 쓸데없는 지출로 보는 경향은 줄어들 것입니다. they're less likely to see marketing as a frivolous expense ripe for cutting"라고 말한다. 그는, 과거의 붐에서 광고지출의 증가량은 경제의 성장속도보다 훨씬 빨랐다고 말하고, 광고에 지출되는 GDP는 급속도로 증가하고 있다고 말한다. 이런 현상들은 1999-2000년에 닷컴이 그들이 새로 증가되는 자본들을 마케팅에 지출하였을때 두드려졌다. 이건 요즘 현상이 아니므로, 광고에 지출되는 액수는그렇게 많이 하락하지 않을 것이다.
사실, 미래예측자들은 2008년의 광고예측에 일관적이지 않다. UBS은행은 광고에 대한 지출이 지출 5%증가할 것이라고 예측함에 반해 라이벌인 골드만삭스는 5% 까지 내려갈 수 있다고 말한다. 그러나 대다수는 한가지에 동의한다 : 광고산업의 기저에는 경제의 성장과 인터넷의 광고가 있다는 것이다. 신흥시장은 이제 세계 광고 시장의 1/5를 담당하고 있다. 광고는 몇몇 러시아와 중국과 같은 신흥시장과 발맞추어 재빨리 성장했고, 그 시장들은 (성장속도가)점점 내려가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니스옵티미디어는 선진국이 오로지 이 시장에 38billion을 추가한것에 비하여 개도국은 새로운 광고시장에 $50billion 의 지출을 3년동안 추가할 것이라고 말하며, 이 3년은 신흥시장이 처음으로 신흥시장이 선진국을 앞서는 시대가 될 것이다.

부유한 국가들에서 인터넷은 TV와 신문같은 전통적 시장를 뺐음으로써 광고에서 차지하는 비중을 늘리고 있다. 여전히 사람들이 온라인에서 보내는 시간(20%)과 인터넷에 대한 광고투자비사이(7.5%)에는 간격이 있다. 많은 기업들은 그 간격을 좁힐려고 노력하고 있고, 그런 노력은 경기하강에서도 인터넷광고산업를 유지시켜줄 것이다. 모든 종류의 광고중에서 가장 효과적인 검색광고는 튼튼할 것이다.
실제로, 몇몇의 사람들은 경제 침체가 인터넷 광고시장으로의 이동을 가속화시킨다고 말한다. WPP가 최근 사들인 Los Angeles기반의 광고회사인 Schematic의 최고임원인 트레버 카우프만은 그의 고객인 미국의 국가적인 소매상 'big-box' 가 경제침체에 따라 인터넷에 더 많은 광고를 뿌리기를 원한다고 말했다. TV광고가 장기간의 브랜드 이미지를 만드는 데에 좋은 반면, 인터넷의 소통능력과 인터넷광고에 실을 수 있는 제품의 정보의 양는 단기 판매에 한해선 최고이다. 커프만은 인터넷광고의 가치를 클라이언트들이 계산하기 쉽기 때문에, 경기침체동안 주주들을 만족시키는데 편리하다고 말한다.
그러나 온라인광고 역시 전반적인 광고 리세션에서 탈출할 수 없다. 2008년의 4년 주기로 돌아오는 이벤트들은 TV와 신문들에게 우선적으로 효과가 간다. 더불어, 컨설턴트회사인 딜로이트는 온라인 광고는 새로운 장애물을 만났다고 주장한다. 딜로이트가 지적한 최근 미국 소비자 대상 조사에 따르면, 3/4이상의 응답자들이 온라인 광고는 잡지보다 그들을 짜증나게 한다고 말한다. 프라이버시와 관련하여, 사람들은 온라인 트래킹광고에 대해 반대하기 시작하였다. 온라인 트래킹광고는 인터넷 광고에서 가장 자랑이 되는 부분이었다.
몇몇의 산업은 다른 산업보다 광고매출액을 훨씬 많이 줄인다고 액센츄어 마케팅사이언스의 제임스 워커는 말한다. 홍보 임원들에 따르면, 적자에 심각한 타격을 받은 많은 은행들은 이미 그들의 지출을 줄였다고 한다. 자동차와 사치품과 같은 꼭 필수적이지 않은 상품들은 생활 필수품을 파는 기업들보다 리세션에 더 많이 노출될것이다. 설거지 세제를 비롯하여 여러 생활 필수품을 만드는 영국 소비재회사인 렛킷 버카이져의 최고임원인 버트버칫은 그의 회사가 올해 광고지출액을 많이 줄이지 않을 것이라고 말한다. "우리가 TV에서 더 적게 광고할지라도 말이죠" . Watch this space.
이글루스 가든 - 영어 기사를 번역해보자!
# by | 2008/01/29 19:51 | 돈 이야기 | 트랙백 | 덧글(0)










